전체 106

생각하는 이유

J. 카멜레온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0 0 218 2 0 20 2017-09-26
책 소개 사람들을 돕는 마음. 사랑! 그러한 사랑의 마음으로.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도록 돕는 것. 책 속으로 * 똑똑했던 두 기사는 상황을 파악했다. “한 자취는 급하게 간 것 같군.” 앤이 말했다. “물의 기운도 느껴져.” 제인이 말했다. 면밀한 조사. 아주 세밀하게 물방울이 보인다. 보통 사람은 느끼기 어려울 정도의 작은 자취. 하지만 제인과 앤은 뛰어난 전문가들이었다. --- 생각하는 이유 미리보기 평화. 그 평화는 누군가가 만들어가는 것. 이처럼 평화로운 세상. 악이 더 이상 방해하지 못하리라.

30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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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90 2 0 1 2017-09-26
책 소개 사람들이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빛이 번쩍이며 거대한 빛무리를 만들었다. 사람들이 기도를 했다. 책 속으로 * 자세히 사건을 들어본다. 사람들의 먹을 음식들을 모두 훔쳐간 악마. “다 굶고 있어요!” 사람들이 말한다. “못된 악마.” 앨리스가 말했다. --- 30대 여자 미리보기 빛의 힘이 앨리스의 명령을 받는다. 빛들이 악마들을 포박한다. 그리고 서서히 사라지는 악마들. 절규하지만, 이미 끝났다.

8년 영어, 사람을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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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6 2 0 1 2017-09-26
책 소개 얻어터지는 데 왜 까불어. 머리가 없나? 악마의 지능이란! 귀찮지만, 악행을 생각해서 가루로 만들어주마! 책 속으로 * “악마야, 네가 악행을 저지르지 않았다면.” 지금 떨고 꿇는 만 분의 일 정도만이라도. 사람들을 위하였더라면. 너는 지금. 이렇게 얻어맞지 않겠지. “적어도 얻어터지진 않았겠지.” 델이 말했다. 후회하며 비는 악마들. --- 8년 영어, 사람을 위한 선택 미리보기 낮에는 환한 태양이 있어 빛의 기사들은 편안하다. 빛으로 강력한 힘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 빛의 기사는 누구나 가진 능력이다.

하는 이유, 모든 사람이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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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80 2 0 1 2017-09-26
책 소개 신께서 명하신 바. 좋은 세상! 그것을 위해 그들은 할 일이 있었다. 책 속으로 * “히야호!” 신나게 두들기면 되는 것이다. 쾅 그야말로 신나게. 드럼 치듯. 다 부수듯. 마구 두들겨준다. --- 하는 이유, 모든 사람이 사랑을 미리보기 팔을 잡고. 머리통도 잡고. 발도 잡고. 하여간 잡기만 하면. 다음 순간 가루가 되어버린다. 얻어터지는 것이다.

생각하는 꽃의 세상 기억해 좋은 님 남자를, 밤잠 자고 친구들, 사랑하는 연인도 있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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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6 2 0 8 2017-09-26
책 소개 동작이 완전히 멈춰진 악마들. 발이 땅에 닿는 순간, 정적이 깨지고. 스치는 검날. 사라지는 악. 책 속으로 * 평화로운 풍경. 과일을 먹는 댄. 친구들도 과일을 먹고 있다. 다함께 맛있게 먹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과일들을 모두 맛보는 댄과 친구들. --- 생각하는 꽃의 세상 기억해 좋은 님 남자를, 밤잠 자고 친구들, 사랑하는 연인도 있는 사람을 미리보기 하나의 사건이 종결된다. 이후 사람들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게 되었다. 신께서 부여하신 사명. 빛이 만들어내는 멋진 예술.

75세 노인의 작별인사, 사라져가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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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523 2 0 31 2017-09-26
책 소개 웃는데도. 어느새 슬픔이 느껴지는. 그런 나이. 그런 걸 기대해도 좋을 나이. 책 속으로 * “결혼이라도 할 걸 그랬어.” 존이 중얼거린다. 사람들을 패다보니. 악인을 응징하다보니. 어쩐지 결혼도 못했다. --- 75세 노인의 작별인사, 사라져가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 미리보기 잘 살았었는데. 뭐가 문제였을까. 나쁜 놈들도 박살냈고. 열심히 산 인생이었는데. 나보다 나쁜 놈들도 잘 살아가는데.

60세 남자의 이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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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28 2 0 1 2017-09-26
책 소개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 바로 조용히 명상하는 것이다. 그러면 점차 마음이 좋아지기 시작하고. 결국 모든 것이 잘 되기 시작한다. 책 속으로 * 어둠의 악은! 없애버려도! 죽여도 마땅하지 않습니까! 딕이 절규했다. “좋습니다.” --- 60세 남자의 이별 이야기 미리보기 볼이 터지는 악마들! 끝없이 따귀를 맞는 악마들! 폭죽 터지듯 날아가는데!

70세 독거노인의 죽을 것 같이 힘든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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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1 2 0 1 2017-09-26
책 소개 집에서 옷가지와 필수품을 좀 챙긴 딜. 문을 잘 잠그고, 이별을 한다. 안녕. 이별이다. 언제 올지는 모른다. 책 속으로 * 약간 중얼거렸을 뿐인데! 더 얻어터진다. 말 꺼냈다 가장 많이 얻어터지고! 이성을 잃은 딜에게, 자비란 없다! --- 70세 독거노인의 죽을 것 같이 힘든 이별 미리보기 주먹이 문제다, 주먹이! 잘못을 저질러 버렸다. 어쩐다! 어쨌든 경찰들이 쫓아올 것이다.

잘못을 해도 절대 불안해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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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29 2 0 17 2017-09-26
책 소개 잘못을 해도! 절대! 불안해하지 마라! 악마를 가루로 부셔버리고 나니, 통쾌했다. 책 속으로 * “어쨌든 해결했네.” 제니가 말했다. 다음부턴 속지 마라! “불안해 할 것도 없잖아.” --- 잘못을 해도 절대 불안해하지 마라 미리보기 쾅! 온갖 악행을 저지르던 악마. 가루가 되어 박살나다!

동생아 바보 같은 면이 없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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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98 2 0 1 2017-09-26
책 소개 땅바닥에 누워서 있더라도. 검정색 벌레가 나타나더라도. 어두운 그늘에서 쉬더라도. 깜깜한 밤에서 누워서 자더라도. 책 속으로 * “태양이라고 무조건 다 좋은 건 아니야.” 베리가 말했다. “누가 다 좋대?” 제리가 말한다. 태양이 좋다고 누가 말하던가! --- 동생아 바보 같은 면이 없다면 좋겠다 미리보기 하늘은 맑다. 너무 맑아 가뭄이다. 하늘에는 태양이 있다. 태양은 빛을 만들지만, 어둠은 몰아낼지 몰라도 비를 몰아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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