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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남자의 이별 이야기

J. 카멜레온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0 0 220 2 0 1 2017-09-26
책 소개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 바로 조용히 명상하는 것이다. 그러면 점차 마음이 좋아지기 시작하고. 결국 모든 것이 잘 되기 시작한다. 책 속으로 * 어둠의 악은! 없애버려도! 죽여도 마땅하지 않습니까! 딕이 절규했다. “좋습니다.” --- 60세 남자의 이별 이야기 미리보기 볼이 터지는 악마들! 끝없이 따귀를 맞는 악마들! 폭죽 터지듯 날아가는데!

70세 독거노인의 죽을 것 같이 힘든 이별

J. 카멜레온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0 0 193 2 0 1 2017-09-26
책 소개 집에서 옷가지와 필수품을 좀 챙긴 딜. 문을 잘 잠그고, 이별을 한다. 안녕. 이별이다. 언제 올지는 모른다. 책 속으로 * 약간 중얼거렸을 뿐인데! 더 얻어터진다. 말 꺼냈다 가장 많이 얻어터지고! 이성을 잃은 딜에게, 자비란 없다! --- 70세 독거노인의 죽을 것 같이 힘든 이별 미리보기 주먹이 문제다, 주먹이! 잘못을 저질러 버렸다. 어쩐다! 어쨌든 경찰들이 쫓아올 것이다.

잘못을 해도 절대 불안해하지 마라

J. 카멜레온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0 0 316 2 0 17 2017-09-26
책 소개 잘못을 해도! 절대! 불안해하지 마라! 악마를 가루로 부셔버리고 나니, 통쾌했다. 책 속으로 * “어쨌든 해결했네.” 제니가 말했다. 다음부턴 속지 마라! “불안해 할 것도 없잖아.” --- 잘못을 해도 절대 불안해하지 마라 미리보기 쾅! 온갖 악행을 저지르던 악마. 가루가 되어 박살나다!

동생아 바보 같은 면이 없다면 좋겠다

J. 카멜레온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0 0 190 2 0 1 2017-09-26
책 소개 땅바닥에 누워서 있더라도. 검정색 벌레가 나타나더라도. 어두운 그늘에서 쉬더라도. 깜깜한 밤에서 누워서 자더라도. 책 속으로 * “태양이라고 무조건 다 좋은 건 아니야.” 베리가 말했다. “누가 다 좋대?” 제리가 말한다. 태양이 좋다고 누가 말하던가! --- 동생아 바보 같은 면이 없다면 좋겠다 미리보기 하늘은 맑다. 너무 맑아 가뭄이다. 하늘에는 태양이 있다. 태양은 빛을 만들지만, 어둠은 몰아낼지 몰라도 비를 몰아내는 건.

떠나버리는 친구를 기억하며, 2명의 연인 두 사람 중 1명은 남자

J. 카멜레온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0 0 199 2 0 1 2017-09-26
책 소개 사랑이 만들어내는 기쁨을 아는 그는. 사랑이 떠나자 정신을 못 차렸다. 들어보니. 연인. 남자와 여자. 이별. 그래서 격려했다. 힘내라고. 책 속으로 * “사람들은 사랑을 좋아해.” 사람들은 빛나는 태양을 좋아한다. 빛나는 달도 좋아한다. 빛나는 별들도 좋아한다. 좋아한다. 좋아해요. 좋아하니까. 그래서 그 사람들을 버릴 수 없어. “난 착한 사람들을 좋아하니까.” --- 떠나버리는 친구를 기억하며, 2명의 연인 두 사람 중 1명은 남자 미리보기 남자가 여자를 그리워하기도 하고. 여자가 그리워하기도 하며. ..

어린이를 위한 소설

J. 카멜레온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 100원 1일대여
0 0 273 3 0 25 2017-01-18
“그만해~ 날씨도 좋은데 왜 그래.” 후두둑! “날씨가 좋다고? 너 미쳤니?” 사자새끼가 샤르데에게 말했다. “난 정상적이라구!” “네가 귀엽지 않았더라면, 아마 저 사자 새끼는 널 물었을 지도 몰라!”

악인까지도 사랑하라

J. 카멜레온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 100원 1일대여
0 0 294 3 0 21 2017-01-06
“세상에 지구가 가장 선하다면 그러면 되지 않습니까. 세상에 빛이 선하다면 어찌 어둠을 남겨둔단 말입니까. 어찌 악을 놔두어야 합니까.” 제자는 돌멩이를 다시 호숫가로 던졌다. “이 돌멩이가 호숫가로 던져지듯이, 그것들은 사라져야만 합니다.” “너는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려는 것이냐.” 현자가 물었다. “그렇습니다. 빛이 있고 어둠은 버려야 하며, 세상이 있고 악은 죽어야 할 것입니다.” “악을 죽인다고 하였느냐. 신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의 악을 말이냐.” “도대체 신께서는 왜 악도 만드시고 선도 만드신 것입니까? 선만 만들면 고생할 일이 없지 않습니까.” “허허.” 스승이 미소 지었다.

시리고 아린 절망의 아픔 앞에서 순수한 빛을 만들다

J. 카멜레온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 100원 1일대여
0 0 239 3 0 15 2017-01-04
“애들은 환장하구요, 다 이거 쓰길 바라죠.” “네... 신기하게 맘에 드네요.” “그렇죠? 이거 사면 대박이에요~ 지금 보조금도 완전 대박이고~” “나도 사고 싶은데...” 옆에서 철수가 중얼거린다. 아마도 급 끌리는 모양이다. “아, 끌리실 만하죠. 보통 예쁜 모델이 아니니까요. 이거 사려고 사람들 줄 서고, 대란 일어나고... 아시죠?” “아침에요?”

실연 앞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J. 카멜레온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 100원 1일대여
0 0 238 3 0 19 2017-01-04
소녀가 뭔가를 내밀었다. “뭐야? 편지잖아.” 부르스가 편지를 열어보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다. “아니! 네가 나를 사랑한다고?” 부르스가 감격하며 말했다. “아니, 저희 할머니가 보냈어요.” 소녀가 냉정하게 말했다. “웬 할머니야?! 난 총각이라고!” 부르스의 경악. “할머니가 미친 망아지 같은 당신의 모습을 사랑한대요!”

쓰러질 듯 위태로운 슬픔 속에서 살아나 용기를 만들다

J. 카멜레온 | 유페이퍼 | 500원 구매 | 100원 1일대여
0 0 198 3 0 16 2017-01-04
“싫어! 나를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하여간 모든 편의를 제공해 주기 전까지는 네 목에 붙어 있을 테야.” 고슴도치야- 용케도 어떻게 매달려 있는지는 모르되- 내가 목을 털어도 어떻게든 요리조리 잘도 붙어있다. 참- 그 정성으로 스스로 살아가면 될 터인데, 왜 인간들의 도움을 꼭 받아서 살려고 하니. 편안한 안주라는 것이, 그렇게 좋은 것 만은 아니야. 뭐- 이제껏 홀로서기도 못한 채로 부모님께 용돈이나 얻어 타 쓰며, 네 말대로 반 키워주는 식으로 살아온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말이야. 어떻게 보면- 내가 애완동물보다 나은 점이야 물론 많겠지만, 단순히 보자면 먹고 놀아서 그 따위 짐승들과도 비교되는 현실이 매우 슬프다. 아무도 비교하지 않아- 너의 망상이야.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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