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6

돈 생각 김지영 씨

J. 카멜레온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0 0 214 2 0 1 2017-09-26
책 소개 한국은 정말로 여성을 배려하는 사회일까? 가뜩이나 돈 때문에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데 전쟁까지 일어난다고? 요즘은 계란 파동부터 조류독감이 거의 매년 있어 닭고기를 먹기도 불안하다. 문제는 이민도 돈이 있어야 한다. 책 속으로 * 밤에는 달과 별들이 있겠지만, 낮에는 태양만이 보일 뿐이다. 때문에 달빛이나 별빛 역시 세상을 비추고 있다는 걸 알 수가 없다. 정확히는 알 수는 있는데, 김지영 씨에게는 체감이 되지 않는다. “좋아. 직장이야 다시 구하면 돼. 다만 언제까지?” 김지영 씨가 생각한다. 돈을 많이 벌자. --- 돈 생각 김지영 씨 미리보기 카톡..

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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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99 2 0 1 2017-09-26
책 소개 나. 생각. 무엇을 생각하는가. 어떻게 사람을 도울지 생각한다. 책 속으로 * 나는. 돕고 싶다. 처음 빛의 기사가 될 때부터. 도우려고 했다. 나는 도울 것이다. --- 나 생각 미리보기 기뻐하는 사람들. 즐겁게 먹고 마시는 사람들. 온 가족이 행복하다. 행복할 수 있는 권리.

살아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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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92 2 0 1 2017-09-26
책 소개 과일도 가져와서 나누어 먹는다. 맛있게 나눠 먹으니 더 좋다. 충분히 물을 머금은 식물들. 모두가 즐겁게 먹고 마셨다. 책 속으로 * 열심히 심는 소피아. 그 모습을 바라보는 친구들. “소피아.” “너만 하니까 우린 편하다.” “왜인지 미안한 걸.” “저렇게 햇살이 강한데.” 친구들이 말했다. “나를 위해 하는 거야.” 소피아가 말했다. --- 살아있는 사람 미리보기 다양한 과일들. 다양한 먹을거리들. 나누어 먹는다.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은 소피아와 친구들.

책 읽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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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5 2 0 1 2017-09-26
책 소개 책을 읽어본다. 태양이 있으면 햇빛으로 읽는다. 별이 있으면 별빛으로 읽는다. 달이 있으면 달빛으로 읽는다. 책 속으로 * “우리라도 봐야지, 뭐.” “보석 같이 빛나는 저 햇살을 말이야.” “아름다운 시냇물과 저 맑은 물소리를 말이야.” 친구들이 웃으면서 시냇가로 간다. 나무들과 열매들이 있다. --- 책 읽는 사람 미리보기 책읽기를 좋아했다. 원하는 것이 있는가. 책을 읽어본다. 좋은 책은 시간이 지나도 좋을 테니까.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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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1 2 0 1 2017-09-26
책 소개 모두가 잘 사는 세상. 선행은 계속되어야 한다. 모두가 선하게. 모두가 행복하게. 책 속으로 * 물을 나누어 준 도로시. 사람들은 물을 저장해 두고, 마음껏 마신다. “상쾌해!” “정말 좋아요!” “이렇게 물이 소중한 거야!” --- 생각하는 사람 미리보기 이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생각이다. 그 전에, 좀 쉴 생각이다. 선행을 베풀 시간! 사람들이 환호한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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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79 2 0 1 2017-09-26
책 소개 사람. 사람들도 노력했다. 사람들은 잘 지낼 것이다. 사람이 나왔다. 책 속으로 * 사람들이 안내를 했다. 따라가 보니. 곡식이 풍성하다. 물이 풍부해서 식물들도 물을 머금고 있다. 좋은 땅이 되었다. “여러분이 열심히 한 덕분이지요.” --- 사람 미리보기 태양이 낮을 알리며 빛을 비춘다. 아침은 내일도 오며, 매일 온다. 빛은 여전히 있다. 그것이 진실이다.

여자가 남자를 구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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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58 2 0 1 2017-09-26
책 소개 마을 사람들은 당장 달려온다. 조용히 응원하는 사람들. 먹고 마시는 축제. 모든 것이 좋다. 책 속으로 * 그런데도 벨라에게 과일을 준다. “드세요!” “기사님!” “신이시어, 축복하소서!” 사람들이 기뻐하며 말했다. 사람들의 착한 마음. --- 여자가 남자를 구했을 때 미리보기 하물며 낮은? 빛이 가득한 지금은? 얼마나 많이 두들겨질까. 얼마나 쉽게 두들겨질까.

독서하는 여자, 사랑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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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90 2 0 1 2017-09-26
책 소개 세상을 좋게 만들어가는 것. 왜 그 진실을 모를까. 평화의 독서. 정말로 행복한 책읽기. 책 속으로 * 결국 악마들은 도망친다. “두 배로 맞을래?” 수잔이 말했다. 반은 굳고 반은 도망치는 악마들. 수잔이 빛의 힘으로 악마들을 결박한다. --- 독서하는 여자, 사랑스럽게 미리보기 신께 기도하고. 오늘도 잘 끝났기에 감사 기도를 드린다. 너무 좋아서 데굴데굴 구르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하다.

기억하는 꽃, 모든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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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81 2 0 1 2017-09-26
책 소개 모든 사람이 기억하는 꽃. 꽃처럼 아름답고, 평화의 상징인 존재. 빛의 기사! 책 속으로 * 지옥에 떨어지면. 악마들은 어떻게 될까. 상상만 해도 악마들은 절규한다. “차라리 계속 두들겨!” “가루가 되도 두들겨!” 악마들이 소리친다. --- 기억하는 꽃, 모든 사람이 미리보기 탈진 상태인 사람들. 좋아서 춤추는 사람들. 앞으로도 걱정이 없다. 울음을 터트리는 악마들.

세트 메뉴를 사랑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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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40 2 0 6 2017-09-26
책 소개 빛의 기사를 생각만 해도. 가루가 될 미래. 악행의 대가로 지옥불에 떨어질 현실! 그걸 알기에 악마들은 떨 수밖에 없다. 책 속으로 * 그런데 그 때! 갑자기 어디서 목소리가 들린다. “저들은 악마예요.” 여자의 목소리! --- 세트 메뉴를 사랑하는 여자 미리보기 빛의 기사라니, 처음 들었어! 사칭일 거야. 사람이면 발이 부서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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