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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기적

J. 카멜레온 | 유페이퍼 | 6,000원 구매
0 0 184 2 0 1 2017-09-26
책 소개 살인! 살인. 살인을. 30대 한국 여자 김지영은 중얼거린다. 책 속으로 * 살인을 할 것이다. 살인을 해야만 한다. 살인을 해야만. 여기를 벗어날 수 있다. --- 살인 기적 미리보기 비빔밥을 먹으면서. 샐러드를 먹으면서. 바나나를 먹으면서. 수박까지 먹으면서!

살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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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98 2 0 1 2017-09-26
책 소개 살인! 살인. 살인을 할 거야! 30대 여성 김지영 씨. 책 속으로 * 지영은 살인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힘들어.” 바로 층간소음 때문이다. 지영은 어릴 적부터 가난했다. --- 살인 생각 미리보기 우울증도 있었다. 자살 생각도 처음으로 했다. 무일푼이다. 돈도 없다.

3평 집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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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90 2 0 9 2017-09-26
책 소개 전후 가장 가난했던 나라에서 한강의 기적으로 이 정도가 되었다. 업무시간 외 상사의 개인적 연락 금지하라! 끝났으면 강요마라! 회식도 선택, 술도 선택! 출산연금도 없고 군필연금도 없고 양성평등도 없는 현실을 개선하라! 국민 모두에게 주차공간이 있고 2층 이상인 단독주택 한 채 씩 지급하라! 화장실 소음까지 다 들리며 경찰도 나몰라라, 공동주택 층간소음 해결하라! 책 속으로 * “또 군대를 안 가고 출산을 안 해도 남녀는 평등해야 합니다.” “또 군대를 가고 출산을 한 남녀는 위대한 의무에 맞는 합당한 연금과 혜택을 받아야 한다!” “24시간 환산 현재 출산양육복무 중인 여성과 남성..

3평 집의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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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60 2 0 11 2017-09-26
책 소개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 그곳이 우리가 사는 집. 미래에 우리가 만들어갈 멋진 세상은, 더 좋아지기를. 우리는 모두 노량진 공시족. 책 속으로 * 첫사랑하고 결혼하면 달라질까? 사랑이 뭐길래! 이런 현실에도 결혼을 하는 거야? 좋아, 좋아. 우리를 어떻게 보던지, 우리는 올바른 길로 걸어가겠어. 그것이 내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삶의 빛이요, 낮의 태양과도 같은 믿음이니까! --- 3평 집의 김지영! 미리보기 OECD 최하 출산율 한국. 초등학교 때부터 가난은 서열화. 아이를 낳아도 맞벌이. 마음이 공허할 때는, 물을 마셔보세요.

돈 생각 김지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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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4 2 0 1 2017-09-26
책 소개 한국은 정말로 여성을 배려하는 사회일까? 가뜩이나 돈 때문에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데 전쟁까지 일어난다고? 요즘은 계란 파동부터 조류독감이 거의 매년 있어 닭고기를 먹기도 불안하다. 문제는 이민도 돈이 있어야 한다. 책 속으로 * 밤에는 달과 별들이 있겠지만, 낮에는 태양만이 보일 뿐이다. 때문에 달빛이나 별빛 역시 세상을 비추고 있다는 걸 알 수가 없다. 정확히는 알 수는 있는데, 김지영 씨에게는 체감이 되지 않는다. “좋아. 직장이야 다시 구하면 돼. 다만 언제까지?” 김지영 씨가 생각한다. 돈을 많이 벌자. --- 돈 생각 김지영 씨 미리보기 카톡..

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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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91 2 0 1 2017-09-26
책 소개 나. 생각. 무엇을 생각하는가. 어떻게 사람을 도울지 생각한다. 책 속으로 * 나는. 돕고 싶다. 처음 빛의 기사가 될 때부터. 도우려고 했다. 나는 도울 것이다. --- 나 생각 미리보기 기뻐하는 사람들. 즐겁게 먹고 마시는 사람들. 온 가족이 행복하다. 행복할 수 있는 권리.

살아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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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84 2 0 1 2017-09-26
책 소개 과일도 가져와서 나누어 먹는다. 맛있게 나눠 먹으니 더 좋다. 충분히 물을 머금은 식물들. 모두가 즐겁게 먹고 마셨다. 책 속으로 * 열심히 심는 소피아. 그 모습을 바라보는 친구들. “소피아.” “너만 하니까 우린 편하다.” “왜인지 미안한 걸.” “저렇게 햇살이 강한데.” 친구들이 말했다. “나를 위해 하는 거야.” 소피아가 말했다. --- 살아있는 사람 미리보기 다양한 과일들. 다양한 먹을거리들. 나누어 먹는다.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은 소피아와 친구들.

책 읽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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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93 2 0 1 2017-09-26
책 소개 책을 읽어본다. 태양이 있으면 햇빛으로 읽는다. 별이 있으면 별빛으로 읽는다. 달이 있으면 달빛으로 읽는다. 책 속으로 * “우리라도 봐야지, 뭐.” “보석 같이 빛나는 저 햇살을 말이야.” “아름다운 시냇물과 저 맑은 물소리를 말이야.” 친구들이 웃으면서 시냇가로 간다. 나무들과 열매들이 있다. --- 책 읽는 사람 미리보기 책읽기를 좋아했다. 원하는 것이 있는가. 책을 읽어본다. 좋은 책은 시간이 지나도 좋을 테니까.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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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94 2 0 1 2017-09-26
책 소개 모두가 잘 사는 세상. 선행은 계속되어야 한다. 모두가 선하게. 모두가 행복하게. 책 속으로 * 물을 나누어 준 도로시. 사람들은 물을 저장해 두고, 마음껏 마신다. “상쾌해!” “정말 좋아요!” “이렇게 물이 소중한 거야!” --- 생각하는 사람 미리보기 이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생각이다. 그 전에, 좀 쉴 생각이다. 선행을 베풀 시간! 사람들이 환호한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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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71 2 0 1 2017-09-26
책 소개 사람. 사람들도 노력했다. 사람들은 잘 지낼 것이다. 사람이 나왔다. 책 속으로 * 사람들이 안내를 했다. 따라가 보니. 곡식이 풍성하다. 물이 풍부해서 식물들도 물을 머금고 있다. 좋은 땅이 되었다. “여러분이 열심히 한 덕분이지요.” --- 사람 미리보기 태양이 낮을 알리며 빛을 비춘다. 아침은 내일도 오며, 매일 온다. 빛은 여전히 있다. 그것이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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