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0 0 0 0 0 2개월전 0

우주 변두리라고 하면 충격을 받을 수도

카이퍼 벨트니 보이저 1호니 뭘 관심이 있겠는가. 사실 그것보다 눈 오는 거 일기예보가 더 중요하다. 창조의 기둥이든 뭐든 뭐가 중요하겠는가. 독수리 성운이든 뭐든 뭐가 중요한가. 우리 은하든 뭐든 뭐가 중요한가. 허블 딥 필드든 뭐든 대부분은 관심이 없다. 사실 사람들에겐 눈이 오면 그거 예보하고 제설하는 게 더 의미있다.
카이퍼 벨트니 보이저 1호니 뭘 관심이 있겠는가.

사실 그것보다 눈 오는 거 일기예보가 더 중요하다.

창조의 기둥이든 뭐든 뭐가 중요하겠는가.

독수리 성운이든 뭐든 뭐가 중요한가.

우리 은하든 뭐든 뭐가 중요한가.

허블 딥 필드든 뭐든 대부분은 관심이 없다.

사실 사람들에겐 눈이 오면 그거 예보하고 제설하는 게 더 의미있다.
조철희

작가입니다.
북팔에서 검황무적 종이책을 출간하고, J. 카멜레온, 룰루리 등 필명으로 다수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현재는 본명으로 책을 쓰고 있습니다.
기쁨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독자 여러분의 사랑에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