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사랑이 만들어내는 기쁨을 아는 그는.
사랑이 떠나자 정신을 못 차렸다.
들어보니.
연인.
남자와 여자.
이별.
그래서 격려했다.
힘내라고.
책 속으로
*
“사람들은 사랑을 좋아해.”
사람들은 빛나는 태양을 좋아한다.
빛나는 달도 좋아한다.
빛나는 별들도 좋아한다.
좋아한다.
좋아해요.
좋아하니까.
그래서 그 사람들을 버릴 수 없어.
“난 착한 사람들을 좋아하니까.”
--- 떠나버리는 친구를 기억하며, 2명의 연인 두 사람 중 1명은 남자 미리보기
남자가 여자를 그리워하기도 하고.
여자가 그리워하기도 하며.
떠난 님 뿐 아니라, 빚만 떠안기고 간 사람.
또는 연인 뿐 아니라.
모든 떠나버린 사람들까지.
이 책의 저자는
J. 카멜레온이며,
영원히 앞으로도 문학의 이야기를 좋아하고 쓸 출판작가이다. 아직도, 앞으로도 영원히 여러분과 우리들의 마음 속에 남을 이야기를 쓰고 싶어하는 사랑과 영원한 진실과 앞으로 계속 마주할 하나의 진실, 곧 문학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는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