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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아 바보 같은 면이 없다면 좋겠다

책 소개 땅바닥에 누워서 있더라도. 검정색 벌레가 나타나더라도. 어두운 그늘에서 쉬더라도. 깜깜한 밤에서 누워서 자더라도. 책 속으로 * “태양이라고 무조건 다 좋은 건 아니야.” 베리가 말했다. “누가 다 좋대?” 제리가 말한다. 태양이 좋다고 누가 말하던가! --- 동생아 바보 같은 면이 없다면 좋겠다 미리보기 하늘은 맑다. 너무 맑아 가뭄이다. 하늘에는 태양이 있다. 태양은 빛을 만들지만, 어둠은 몰아낼지 몰라도 비를 몰아내는 건.
책 소개


땅바닥에 누워서 있더라도.

검정색 벌레가 나타나더라도.

어두운 그늘에서 쉬더라도.

깜깜한 밤에서 누워서 자더라도.




책 속으로


*


“태양이라고 무조건 다 좋은 건 아니야.”

베리가 말했다.

“누가 다 좋대?”

제리가 말한다.

태양이 좋다고 누가 말하던가!


--- 동생아 바보 같은 면이 없다면 좋겠다 미리보기




하늘은 맑다.

너무 맑아 가뭄이다.

하늘에는 태양이 있다.

태양은 빛을 만들지만, 어둠은 몰아낼지 몰라도 비를 몰아내는 건.
이 책의 저자는

J. 카멜레온이며,

영원히 앞으로도 문학의 이야기를 좋아하고 쓸 출판작가이다. 아직도, 앞으로도 영원히 여러분과 우리들의 마음 속에 남을 이야기를 쓰고 싶어하는 사랑과 영원한 진실과 앞으로 계속 마주할 하나의 진실, 곧 문학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는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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