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모든 사람이 기억하는 꽃.
꽃처럼 아름답고, 평화의 상징인 존재.
빛의 기사!
책 속으로
*
지옥에 떨어지면.
악마들은 어떻게 될까.
상상만 해도 악마들은 절규한다.
“차라리 계속 두들겨!”
“가루가 되도 두들겨!”
악마들이 소리친다.
--- 기억하는 꽃, 모든 사람이 미리보기
탈진 상태인 사람들.
좋아서 춤추는 사람들.
앞으로도 걱정이 없다.
울음을 터트리는 악마들.
이 책의 저자는
J. 카멜레온이며,
영원히 앞으로도 문학의 이야기를 좋아하고 쓸 출판작가이다. 아직도, 앞으로도 영원히 여러분과 우리들의 마음 속에 남을 이야기를 쓰고 싶어하는 사랑과 영원한 진실과 앞으로 계속 마주할 하나의 진실, 곧 문학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는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