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
그곳이 우리가 사는 집.
미래에 우리가 만들어갈 멋진 세상은, 더 좋아지기를.
우리는 모두 노량진 공시족.
책 속으로
*
첫사랑하고 결혼하면 달라질까?
사랑이 뭐길래! 이런 현실에도 결혼을 하는 거야?
좋아, 좋아.
우리를 어떻게 보던지, 우리는 올바른 길로 걸어가겠어.
그것이 내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삶의 빛이요, 낮의 태양과도 같은 믿음이니까!
--- 3평 집의 김지영! 미리보기
OECD 최하 출산율 한국.
초등학교 때부터 가난은 서열화.
아이를 낳아도 맞벌이.
마음이 공허할 때는, 물을 마셔보세요.
이 책의 저자는
J. 카멜레온이며,
영원히 앞으로도 문학의 이야기를 좋아하고 쓸 출판작가이다. 아직도, 앞으로도 영원히 여러분과 우리들의 마음 속에 남을 이야기를 쓰고 싶어하는 사랑과 영원한 진실과 앞으로 계속 마주할 하나의 진실, 곧 문학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는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