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피드가 말했지만, 프시케는 넥타르를 선물해주고 싶어 했다.
결국, 프시케의 생각대로 남다름은 신들의 음료인 넥타르를 마실 수 있었다.
사실 큐피드는 프시케의 말이라면 다 들었으므로, 예정되어 있었던 일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J. 카멜레온이며,
영원히 앞으로도 문학의 이야기를 좋아하고 쓸 출판작가이다. 아직도, 앞으로도 영원히 여러분과 우리들의 마음 속에 남을 이야기를 쓰고 싶어하는 사랑과 영원한 진실과 앞으로 계속 마주할 하나의 진실, 곧 문학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는 계속될 것이다.